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시대 개막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이상(비전) 실현을 위해 추진해 온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울산시는 오는 12월 29일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고래버스’와 앱 호출형 ‘울산마실고래버스’가 시범운행에 들어...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2월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 결정 이후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는 물론 친우크라이나 동맹국인 벨로루시에도 제재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호주는 알렉산더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그의 가족에 대해 제재를 가했다. 또한 "선동가, 허위 정보 유포자" 및 러시아 시민에 대한 제재를 가했다.
마리스 페인 호주 외무장관은 벨로루시의 권위주의적 지도자 루카셴코와 그의 아들 빅토르, 아내 갈리나 루카셴코가 우크라이나 사태로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 외무장관은 "벨로루시는 우크라이나의 독립과 영토 보전을 공격하는 러시아와 군대에 전략적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지령에는 RT 채널의 관리 및 편집자, 전략문화재단, 인포로스 및 뉴스 프론트의 관리를 포함하여 22명의 러시아 시민도 포함된다.
울주군, 2026년 간절곶 해맞이 행사 개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서생면 간절곶 공원 일대에서‘2026 간절곶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간절곶 해맞이 행사는 ‘간절곶, 한반도의 첫아침을 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먼저 오는 31일 오후 9시 30분부터 송년 제야 행사로 지역 예술인 공연과 김희재,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울주군 언양읍회, 취약계층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언양읍회(회장 홍성초)가 18일 울주군 언양읍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언양읍회는 “우리 농업경영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임명희 언양읍장..
울주군,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연계 맞춤형 취업교육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학교장 최우식)와 협력해 지난 15일과 18일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했으며, 취업을 준비 중인 재학생 95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