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일본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1억 달러를 추가로 지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브뤼셀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서 이 같은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키예프에 대한 대출을 2억 달러로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우크라이나는 인도적 지원을 늘리는 것 외에도 이웃 나라의 난민들을 돕기 위해 의료진을 보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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