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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쿠팡 대구첨단물류센터 준공식’개최!
  • 유재원 대구취재본부장
  • 등록 2022-03-24 18:10:19
  • 수정 2022-03-25 14: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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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첨단 설비구축, AI‧빅데이터‧자동화 연계 미래형 혁신물류센터 모델

(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한민국 이커머스 선두 기업이자 로켓배송으로 잘 알려진 쿠팡의 최첨단 메가 물류센터가 324() 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에서 쿠팡 대구첨단물류센터 준공식이 개최됐다.





대구물류센터는 최소 3,200억원 이상을 투자해 건축연면적 33(10만평)에 지하1~지상5층 규모로 축구장 46개 넓이의 초대형 풀필먼트(Fulfillment, 물류통합관리) 센터로 전국 각지의 쿠팡 물류센터들 가운데 단연 최대 규모이며, 전체 물류업계에서도 국내 최대의 단일 물류센터다.


지난 20195월 최초 설계를 시작해 20202월에 착공했으며, 지난해 12월 준공 승인을 받아 이달에 준공식을 열어 오는 4월 말부터 설비 테스트를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경 2,500명 이상의 안정적인 신규 일자리 제공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쿠팡 대구센터는 단순히 연면적 1위를 넘어서 새로운 최첨단 신규 물류기술 및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험하는 장으로 AI·빅데이터를 활용해 상품관리와 배송동선을 최적화하고, 친환경 물류장비 및 스마트 물류시스템 등을 통해 미래형 혁신물류센터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재 쿠팡과 거래 또는 입점 중인 대구기업은 약 7개로 연간 수천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코로나 기간에도 입점 소상공인의 매출은 2이상 성장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쿠팡 대구센터가 본격 운영을 시작하면, 전국의 쿠팡 물류 또한 대구국가산업단지 주변 기업뿐만 아니라 대구경북권 소재 기업의 물류비를 절감시켜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과 함께 지역 유통물류산업의 동반성장에도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대구시와 여러 기관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덕분에 쿠팡 대구센터 준공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쿠팡은 전국 최대, 최첨단 타이틀에 걸맞은 이커머스 인프라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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