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자유민주애국연대(회장 이용덕)는 24일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자유민주승리 대화합을 위한 ‘트롯축제 한마당’을 의성 도리원 대성청과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날 가요무대 전속가수인 배금성씨를 비롯한 초혼의 민지, 댄스가수 리화 등 다수의 가수들이 출연하여 코로나로 힘든 지역주민들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의성자유민주애국연대는 2019년 3월 26일 출범하여 매주 토요일이면 관광버스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서울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여 보수 우파의 역할을 해왔다.
이용덕 의성자유민주애국연대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특히 오늘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달성군 사저에 입주하는 날이어서 더욱더 뜻 깊은 날이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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