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시대 개막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이상(비전) 실현을 위해 추진해 온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울산시는 오는 12월 29일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고래버스’와 앱 호출형 ‘울산마실고래버스’가 시범운행에 들어...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하일 포돌야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행정부 고문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 간의 협상은 3월 21일 월요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UNIAN(우크라이나 언론사)은 전했다.
"다음 단계는 내일 아침에 계속된다. 그 전에는 하위 그룹에서 집중적인 작업이 수행되었다."라고 미하일 포돌약(Mikhail Podolyak) 고문이 말했다.
월요일 협상은 온라인으로 계속되고 있다. 앞서 우크라이나 측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매일 온라인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참고로 1차 회담은 2월 28일, 4차 회담은 3월 14일에 열렸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한편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수차례 직접 회담을 제안했지만 두 정상이 언제 만날지는 미지수다. 러시아는 젤렌스키와의 만남을 배제하지 않았지만 크렘린은 실무그룹과 장관들이 사전에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울주군, 2026년 간절곶 해맞이 행사 개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서생면 간절곶 공원 일대에서‘2026 간절곶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간절곶 해맞이 행사는 ‘간절곶, 한반도의 첫아침을 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먼저 오는 31일 오후 9시 30분부터 송년 제야 행사로 지역 예술인 공연과 김희재,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울주군 언양읍회, 취약계층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언양읍회(회장 홍성초)가 18일 울주군 언양읍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언양읍회는 “우리 농업경영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임명희 언양읍장..
울주군,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연계 맞춤형 취업교육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학교장 최우식)와 협력해 지난 15일과 18일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했으며, 취업을 준비 중인 재학생 95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