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체육체험학습장...인기 만점·흥미 만점!
  • 유재원 대구취재본부장
  • 등록 2022-03-21 12:50:11

기사수정
  • 1일형 현장체험학습 본격 운영

(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부설 체육체험학습장은 321()부터 1212()까지 대구시내 전체 196개 초··고등학교 학생 약 23,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체육체험학습을 운영한다.


▲ 팔공산수련원 체육체험학습장 1일형 현장체험학습을 즐기고 있는 학생


체육체험학습장은 9개 기본체험 프로그램(골프, 당구, 로잉머신, 배드민턴, 스크린 사격, 스포츠 클라이밍, K-POP 댄스, S보드, VR 스포츠)4개의 선택체험 프로그램(탁구, 인권체험, 사서체험, 스포츠영상관람)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체력 증진과 바람직한 인성 함양을 추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골프 체험장에 스크린 2대 도입, VR 스포츠 및 스포츠클라이밍 운영의 내실화, 체험공간의 내부 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유발과 도전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고, 연내 낙후된 시설(화장실, 샤워장, CCTV )을 새롭게 정비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다.



또 이러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코로나 상황 하에서 부족한 신체활동으로 인한 떨어진 체력을 증진하고 의사소통 집단활동을 통해 또래관계를 증진하며 자기표현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를 위해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체험학습 전담사들의 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제 현장 체육수업 참관, 체육과 수석교사 특강, 학생 안전교육 특강, 수업실연(자율장학) 등 자체 연수를 30시간 진행하며 알찬 체험학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조문경 원장은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위축되어 심신이 지친 학생들을 위해 체험시설 사전 정비, 전담사 수업역량 제고, 안전한 방역상태 유지에 특히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육체험학습을 위해 프로그램과 교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체험기회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육체험학습장은 2021년 코로나 19상황에도 시설 개선 및 새로운 체육체험프로그램(VR 스포츠, 스포츠클라이밍)을 개설해 대구시내 17521,93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일형 체육체험학습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4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