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평구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학생이 주도하는 공간혁신 프로젝트인 올해 ‘내가 그린 공감학교’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공개 모집한다.
구는 지난해 처음 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12개 학교에 학생을 위한 공간을 완성했다. 올해는 구 예산 총 20억 2천 5백만 원을 투입해 13개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내가 그린 공감학교’는 학교 내 오래되고 방치된 빈 공간을 학생이 직접 원하는 공간으로 디자인해 공간 효용도를 높이는 공간혁신사업이다. 학교 주인인 학생이 직접 참여해 공간 주권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공모 단계부터 학생 중심의 사전 의견조사를 통해 대상 공간을 찾는다. 학생, 학부모, 교사가 디자인TF팀을 꾸려 건축전문가와 함께 디자인하는 과정을 거쳐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학생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접수는 은평구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업신청서를 받고 있으며, 4월 중 신청학교에 대한 심사를 거쳐 해당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내가 그린 공감학교를 통해 학교 공간이 학습만을 위한 수동적인 공간에서 아이들이 꿈을 담고 꿈을 키워가는 능동적인 공간으로 변화하길 바란다”면서 “아이들 스스로 공간 주인임을 체험하게 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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