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을 쓴 괴한이 흉기 난동을 부린 스웨덴 서부 트롤하텐에 있는 크로난 학교에서 사망자를 추모하기 위해 사람들이 초와 인형, 꽃을 가져다 놨다.
22일(현지시각) 복면을 한 괴한이 스웨덴 서부 학교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한 사건이 있었다.
스웨덴 경찰청장은 언론은 통해 용의자가 유색인종을 찾아 공격한 것으로 미뤄 인종 증오 범죄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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