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무인 택시를 테스트하기 위한 법적 규정을 승인했다고 Ferra.ru가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무인택시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호출할 수 있다. 테스트는 운전자와 비운전자의 두 가지 유형으로 수행된다. 실험이 성공하면 무인택시는 2025년까지 일반 차량이 될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얀덱스(Yandex·러시아 검색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택시는 회사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호출할 수 있으며 요금은 일반 택시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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