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서부발전 블로그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탄소중립추진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해 ‘2050 WP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세부과제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탄소중립추진위원회는 지난해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취임 이후 국가 탄소중립 시나리오가 확정됨에 따라 지속성장이 가능한 ‘탄소중립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구성됐다. 박형덕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임원진과 주요 분야 처·실장이 위원으로 꾸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50 WP 탄소중립경영 추진계획’의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점검했다.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저탄소 발전 확대 △신사업 기회 창출 △포용적 전환 이행 등 3가지를 설정하고 서부발전의 탄소중립 이행기반 강화 전략을 추가했다.
서부발전은 저탄소 발전 확대를 위해 ‘수소혼소 발전’ 등 무탄소 전원개발을 핵심으로 둘 방침이다. 여기에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 기술 등 신사업 창출전략과 순차적 석탄화력발전 폐지에 따른 탈석탄 전환을 추구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추진방향에 따라 블루수소 생산기술과 암모니아 발전기술 개발, 석탄재 재활용 신규사업 개발, 온실가스 감축사업 확대 등 16개 세부 추진과제도 도출했다.
박형덕 사장은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탄소중립 세부과제의 이행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2050 넷제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착실한 세부과제 이행을 통해 화력발전사의 한계를 돌파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서부발전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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