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저절로 흥을 이끌어내는 배우들의 열연!
  • 장은숙
  • 등록 2022-03-17 09:56:51

기사수정
  • “그때 그 시절 태양고 밴드부 공연에 초대합니다!”



▲ 사진제공=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남주혁-김지연(보나)-최현욱이 1999년 태양고 밴드부 정기공연 한가운데에 있는, 생생한 현장이 포착됐다.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 김승호/제작 화앤담픽쳐스)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청춘 케미’를 유감없이 발산하고 있는 배우들의 호연과 감각적인 연출력,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서사가 시너지를 일으키며 10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더해 5주 연속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에서는 2주 연속 1위 등 시청률과 화제성을 올킬하며 무소불위 승승장구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나희도(김태리)-백이진(남주혁)-고유림(김지연)-문지웅(최현욱)-지승완(이주명)이 바닷가로 떠난 수학여행에서 추억을 다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해질녘, 바닷가를 바라보며 일렬로 앉은 다섯 사람은 아름다운 풍광에 감상을 쏟아냈고, 더욱 단단해진 우정을 증명하며 앞으로 펼쳐나갈 청춘 성장사를 기대케 했다.


이와 관련 김태리와 남주혁, 김지연(보나)과 최현욱이 알록달록 화려한 조명 속에서 ‘1999년 태양고 밴드 정기공연’에 참여한 장면이 공개돼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극중 문지웅이 보컬을 맡고 있는 태양고 밴드부 ‘밀림의 왕자’ 공연장에 나희도와 백이진, 고유림이 찾아온 장면. 문지웅은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마이크를 잡고 열창하고 관객들의 열광적인 분위기 속에서 나희도와 고유림 또한 박수를 치며 공연을 즐긴다. 이내 백이진이 기타를 멘 채 무대 위에 등장하면서, 과연 백이진이 기타 연주를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꽃가루가 휘날리는 ‘밀림의 왕자 정기공연’ 장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1999년 태양고 밴드 정기공연’ 장면 촬영에서는 김태리-남주혁-김지연(보나)-최현욱 등 배우들의 막강한 팀워크가 강력한 힘을 발휘, 싱그러운 청춘들의 모습이 완벽하게 표현됐다. 무대 위를 휘어잡는 남주혁-최현욱을 비롯해 김태리와 김지연(보나)이 두 사람을 향해 뜨거운 호응을 보내는 순간이 생동감 넘치게 그려진 것.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배우들의 열연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치솟게 만들면서, 저절로 흥과 환호성이 터져 나오는 명장면이 탄생됐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김태리-남주혁-김지연(보나)-최현욱 등 즐겁고 신나게 촬영에 열정을 쏟아내는 배우들의 기운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장면이 될 것”이라며 “태양고 3학년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게 될 나희도와 고유림, 문지웅 그리고 이들과 함께하는 백이진의 훈훈한 모습을 본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11회는 오는 19일(토)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