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군사 작전을 시작한 이후로 우크라이나를 떠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수치에 따르면 25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집을 떠나야 했다. 일본은 우크라이나 난민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힌 세계 여러 나라 중 하나이다.
일본은 우크라이나에서 온 난민을 받아들이고 1년 비자와 취업 비자를 발급하기로 합의했다. 교도통신은 후루코바 요시히사 법무상이 성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1년 비자를 소지한 난민들은 일본에서 일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단기 비자가 3개월 동안 발급됐지만 일본 정부가 이 비자를 1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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