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BBABB는 자사 터보차저 사업부의 신규 브랜드 이름 ‘액셀러론(Accelleron)’을 공개했다.
터보차저 사업부는 디젤 및 가스 엔진용 터보차저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꼽힌다. 신규 브랜드 이름인 액셀러론(Accelleron)은 ‘접속하다(Access), 가속하다(Accelerate), 탁월하다(Excel), 끊임없이(on and on)’의 합성어이며, 과감한 밝은 보라색을 적용해 강력하고 영감을 주는 웅장한 브랜드를 표현했다.
신규 브랜드는 ‘함께 영감을 주고, 혁신하고, 기대를 넘어 모두에게 혜택을 주면서 업계 기준이 된다’는 회사 목적에 중점을 뒀다. 또 터보차저 분야에서 100년이 넘는 역사를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리더로 꾸준히 발전해 세계가 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성공하고, 더 나아가도록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상징한다. 스위스의 알프레드 뷔치(Alfred Büchi)가 발명한 터보차저의 최초 실용 사례는 1924년 Brown Boveri & Co (현재 ABB)가 제작한 대형 선박 엔진에 적용된 제품이다.
신규 브랜드는 ABB 포트폴리오 관리 전략의 하나이며, 올 1분기 말 사업 매각 또는 분사 중 최종 결정 전에 운영상으로 터보차저 사업부를 분리하는 목적을 갖는다. ABB가 사업 분리에 대해 어떤 선택을 하든 이 절차는 2022년 상반기에 완료해야 한다.
ABB 터보차징 최고 경영자 올리버 리멘슈나이더(Oliver Riemenschneider)는 “액셀러론 브랜드 공개는 비즈니스의 중대한 순간이다. 우리가 가진 유산에 대해 자긍심은 물론 고객을 위한 최첨단 기술 및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다음 단계의 성장 또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액셀러론의 CEO는 2022년 3월 1일부터 리멘슈나이더 후임으로 Sulzer에서 ABB로 다시 합류한 다니엘 비쇼프베르거(Daniel Bischofberger)가 맡는다. 분사할 경우 리멘슈나이더는 액셀러론 회장직을 역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액셀러론은 0.5~80MW 출력 엔진용 터보차저 기술과 최적화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선두 업체로 △해양 △에너지 △철도 △비포장도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한다.
액셀러론은 약 180만대의 터보차저 설치 기반과 전 세계 100여 곳이 넘는 서비스 거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기술 및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성장 동력을 제공한다. 2021년 매출은 약 7억5000만달러이고, 전 세계에서 230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직원 800명은 스위스 바덴 본사와 글로벌 R&D 센터에 소속돼 있다. 50개국에 자리 잡은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6000여 명의 고객이 파트너로 선호하는 업계 선도 기업이다.
액셀러론이 활약하는 시장에서 주요 견인 요소는 국제 규제 및 국가 규정의 배경인 탈탄소화다. 예를 들어 2050년까지 선박 온실가스(GHG) 배출량을 절반으로 감축한다는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IMO) 목표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술에 대한 수요를 주도하고 있다. 업그레이드 및 신규 제로 탄소 연료 기술은 앞으로 몇 년간 비즈니스의 전략적 방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한다. 액셀러론은 수소, 메탄올, 암모니아 등 대체 연료 기술 및 상업적 프로토타입 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다.
터보차저는 효율성을 크게 향상해 엔진 출력을 최대 300%까지 높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최대 10%까지 높인다. 기존 엔진은 터보차저 비적용 시 최대 4배까지 크기가 커진다. ABB 터보차저는 이상적 조건에서 업계 기준과 비교해 추가로 2% 더 개선한다. 대형 컨테이너 선박의 경우 수명 주기 동안 100만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ABB 터보차저는 연료 소비를 줄여 해운업에서만 연평균 40만5000톤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감축한다. 국가 전력망, 신흥 경제국의 전력 확장, 마이크로그리드, 데이터 센터 등 주요 인프라에 예비 전력 균형을 맞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액셀러론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