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천구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4월 1일까지 '2022년 양천구 청소년 자치활동단'에 함께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소년 자치활동단의 분야는 청소년 자치위원회, 청소년 문화카페 운영단, 청소년 기자단 총 3분야이다.
먼저, '청소년 자치위원회'는 청소년 자치활동의 주체로서 건전한 연합활동을 주도하고, 자치와 참여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통해 올바른 공동체 일원으로 성장을 지원한다. 이들은 우리 지역의 현안을 바탕으로 문화, 인권, 진로, 환경, 안전 5개 주제로 소그룹을 구성하고, 이슈 조사 및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또한, 토론을 통해 도출된 해결방안을 토대로 활동을 기획하고, 직접 실행에 옮겨보는 후속 활동을 전개한다.
두 번째로 '청소년 문화카페 운영단'은 양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내 청소년 공간을 활용하여 진로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자치활동을 기획한다. 내부 카페 공간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수강한 후, 직접 음료를 제조·판매해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카페 내 도서 정비를 통한 사서 체험 등 소규모 문화 활동을 직접 추진함으로써 청소년의 창의성 함양에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기자단'은 언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소년에게 단연 인기 있는 코스로, 방송기자단과 신문기자단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방송기자단은 뉴스 기획부터 현장 취재, 진행까지 전담하고, 이를 양천구 공식 유튜브인 양천TV에 송출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언론인의 역량을 체득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3월 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며, 활동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신청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청소년 시기의 주도적인 경험과 다채로운 협업활동은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양천구는 풍부하고 알찬 청소년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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