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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돌 맞은 '아이맘 강동' 사연 공모전 및 열린놀이터 행사 열려
  • 김민수
  • 등록 2022-03-10 14:57:34
  • 수정 2022-03-10 14: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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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동구



‘내 집 앞 15분 거리 내에서 누리는 육아인프라’, 강동구 엄마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아이맘 강동’의 모토다.


이곳은 일반적인 키즈카페와는 달리 지점별로 콘셉트를 다르게 해 영유아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장난감도서관, 열린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춘 복합커뮤니티 보육시설이다.


회원이 되면 저렴한 비용으로 장난감과 도서 대여가 가능할 뿐 아니라 무료로 놀이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광클 전쟁’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예약이 힘들고, 코로나로 이용인원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현재까지 이용자 수가 5만 명을 돌파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렇게 인기 많은 ‘아이맘 강동’이 올해로 3주년을 맞이해 강동구(구청장 이정훈)에서는 생생한 이용자 체험수기를 통해 ‘아이맘 강동’을 널리 홍보하고자 사연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연의 주제는 두 가지로, ‘아이맘 강동’을 통해 만든 소중한 추억 또는 열린놀이터 예약에 매번 실패해 3월에는 꼭 이용해야만 하는 나만의 사연 등을 적어 보내면 된다.


응모기간은 오늘(10일)부터 15일까지로, 강동구청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응모가 가능하다. 강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두 가지 분야 사연에 모두 응모할 수 있으나 중복 당첨은 불가능하다.


사연에 당첨되면 주제에 따라 치킨 기프티콘(10명) 제공 또는 21일과 28일 ‘아이맘 강동’ 길동점·암사공원점·천호공원점·고덕점에서 열리는 3주년 기념 행사에 초대받을 수 있다.


2019년 성내점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발빠르게 조성해 2년 만에 8개소까지 확충한 ‘아이맘 강동’은 2021년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93.3%가 아이맘 강동을 주변에 소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고, 편리한 접근성과 관련해서는 81%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용자들의 거주지로는 천호동 18.2%, 성내동 15.6%, 상일동 11.6% 등 권역별로 고른 이용 분포도를 보였다.


특히 눈에 띄는 결과는 열린놀이터의 이용자 만족도가 무려 81.3%로 매우 높다는 것이다. 이는 주 이용층인 12개월 미만의 영유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많지 않은데 비해 ‘아이맘 강동’은 어디서나 가까운 거리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아이맘 강동 3주년을 기념해 아이맘 강동을 이용해주시고 성원해주신 구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양육 친화 정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동구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www.gdkids.or.kr)에서 확인하거나 강동구청 보육지원과(☎02-3425-92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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