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 사진=양포항 / 네이버 거리뷰‘어촌 어항복합공원’으로 조성돼 연간 3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양포항」은 남구 장기면 양포리에 있는 어항(漁港)이다.
1971년에 국가 어항으로 지정됐고, 교통의 요충지에 자리한 덕분에 요트 계류장, 해상공연장, 광장·조경 시설 등 해양레저 시설을 조성해 도시민과 어촌이 공존하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관광 어항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양포리는 양포 서편 산 아래에 있는 마을로 이 마을은 달이 뜨면 제일 먼저 달빛이 비치는 곳이라 하여 양월(良月)로 불리는데, 그래서 그런지 날씨가 풀리면 공연장에서는 달이 뜨는 저녁 무렵에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예전부터 포항의 대표적인 노지 캠핑, 차박의 명소일 뿐만 아니라, 바다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낚시의 성지로 불릴 만큼 유명하다. 방어, 임연수어, 문어, 가자미, 아귀, 청어 등 어종도 다양하고, 미역 등도 채취할 수 있어서 가족단위로 낚시를 즐기는 모습을 자주 만날 수 있다.
최근에는 다기능어항인 양포항의 안전성과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 방파제를 비롯해 물양장 내진 성능 보강 등 어항시설 보강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방파제의 사전 보강을 통해 항(港) 내의 파도 높이를 나타내는 정온도(靜穩度)가 크게 개선되면서 어선들이 안심하고 어항을 이용하게 되고, 이를 통해서 복합적인 기능을 가진 지역의 중심 어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변에 볼거리와 먹을거리도 많아서, ‘아귀요리 맛집을 찾아 가려면 장기면 양포리로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아귀를 취급하는 식당은 양포 삼거리 주변에 늘어서 있다. 이곳이 아귀요리로 유명한 것은 양포항이 포항에서 아귀가 가장 많이 잡히는 곳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볼거리도 많지만 양포항 인근에는 문화적 관광지가 많다. 장기 읍성, 향교와 함께 신라 진평왕 때 창건된 천년고찰 오어사, 고대 신라의 ‘연오랑세오녀’ 이야기가 전해지는 일월지(日月池) 등 많은 역사적 장소를 찾는 사람들은 시원한 바다가 펼쳐지고, 맛있는 해산물을 맛보고, 낚시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양포항을 꼭 들를 수밖에 없단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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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