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8일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파슬리(대표 손주연)로부터 1,500만원 상당의 운동복을 후원받았다.
㈜파슬리는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로 요가․필라테스 및 각종 기능성 운동복을 직접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지역 내 액티브 라이프 스타일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후원물품을 지역 내 장애체육인들에게 잘 전달하여 ㈜파슬리에서 추구하는 액티브 라이프 스타일 문화가 장애인체육 종목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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