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가 블라디미르 젤렌스키와 블라디미르 푸틴 간의 직접 회담을 원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만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직접 대화를 원했다. 우리 대통령은 푸틴과의 직접 회담과 같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푸틴이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만나서 이야기할 것"이 라고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말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회담은 오는 3월 10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다. 회의는 터키가 중재한다.
3월 7일 양측은 3차 회담을 가졌다. 회의에서 당사자들은 인도적 통로를 구축하는 데 거의 진전이 없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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