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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유튜브 활용기업 마케팅 지원 참여기업 모집
  • 김만석
  • 등록 2022-03-07 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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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북도



충청북도는 지역산업의 근간이 되는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을 동시에 육성하기 위한 ‘2022년 유튜브 활용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7일부터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활용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비대면이 일상화됨에 따라 충북 소재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식서비스 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두개 부문으로 나누어 수요기업 27개사를 모집하고, 공급기업은 기본조건을 검증해 공급기업풀을 구축할 예정이다.


유튜브 활용 마케팅사업을 지원 받고자 하는 수요기업은 충북에 사업장(공장)이 있는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업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유튜브 활용 마케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수요기업은 1기업당 7백만원이상의 규모의 유튜브 채널개설, 동영상·스킵광고 제작, 운영교육 등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유튜브 채널의 마케팅을 지원하고자 하는 공급기업은 충북에 본사가 있고, 최근 3년간 실적증명, 전문인력 등 일정 요건에 해당되면 신청이 가능하다.


수요기업은 서류평가를 통해 선정하고, 공급기업과 매칭활동을 거친 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공급기업은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 제작과 운영 등의 서비스를 수요기업의 선택적 매칭에 따라 최대 4개 기업까지 제공할 수 있다.


유튜브 활용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신청·접수는 오는 3월 25일(금)까지 충북테크노파크 컨택센터(http://contact.cbtp.or.kr)을 통해 온라인 사업신청 후 오프라인으로 제출서류를 공고 마감일시까지 사업담당자에게 접수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누리집(www.chungbuk.go.kr), 충북테크노파크 누리집(www.cbtp.or.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되고,사업관련 문의는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043-270-2215)으로 하면 된다.


정선미 충북도 경제기업과장은 “코로나19로 대면 마케팅 활동이 어려워진 도내 중소기업이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바이어를 발굴하여 국내외 판로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참여했던 수요기업들과 영상회의를 통해 33건의 계약 체결, 24명의 마케팅 전문인력 채용, 534백만원의 매출 등 직·간접적인 성과가 있었다.


특히 참여했던 A기업 대표는“마케팅 방식이 전통적인 종이에서 영상으로 바뀌는 최신 트렌드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본 사업 추진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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