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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우리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김민수
  • 기사등록 2022-03-07 14: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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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정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중요한 날인 정교회 일요일에 국민들에게 보내는 새로운 성명에서 "우리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은 용서의 주일이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모든 사람,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날이다. 하지만 오늘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날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들은 '용서'라는 키워드를 기억하지 못했다. "미안해요" 이 단어의 의미를 잃은 것 같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전역의 우라늄 채굴자들에 대한 공격, 비무장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하고 기반 시설을 파괴하는 공격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수백 명의 희생자, 수천 명의 고통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신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내일, 우리는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용서의 날 대신 심판의 날이 올 것이다. 나는 그들이 한 일을 확신한다. 러시아 군인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러시아는 내일 다시 우리 영토를 침공할 것이라고 말한다. 소련 당국이 건설한 도시를 공격할 것이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일하고 수십만 명이 동시에 살고 있다. "나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젤렌스키는 "이 발언과 관련해 서방 정치인이 한 발언"이라며 "대답도 없고 침묵만 하고 있어 계속 야만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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