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NASA) 전문가들이 새로운 드론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드론은 새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날개는 공기로 가득 차있다. 나사는 해당 드론을 활용하여 금성의 날씨와 대기 현상을 연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론은 자비드 바얀도르(Javid Bayandor)의 팀이 개발하고 있다. 자비드 바얀도르 팀은 BREEZE 프로젝트에 따라 구축될 드론은 다양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기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드론은 다른 행성을 연구하기 위한 17개의 프로젝트가 포함된 NASA의 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발되고 있다. 프로젝트의 총 예산은 510만 달러이며 연구 팀에 보조금을 통해 할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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