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시대 개막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이상(비전) 실현을 위해 추진해 온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울산시는 오는 12월 29일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고래버스’와 앱 호출형 ‘울산마실고래버스’가 시범운행에 들어...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유엔난민고등판무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사람들의 수는 100만 명에 이르렀다. 난민의 수는 지난 3일 동안 두 배가 되었다. 월요일 현재 50만 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은 난민 대부분이 폴란드에 있다고 밝혔다. 이 기관은 러시아군에게 우크라이나 도시에 대한 폭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인도주의적 활동을 조직하여 희생자들에게 중요한 짐을 전달할 수 있다.
국제 전문가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사태로 1,200만 명이 집을 잃을 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군사작전은 지난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특별군사작전을 개시한 이후 계속되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두 나라는 2월 28일 회담을 하고 3월 2일 2차 회담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어 3월 3일 오늘 열릴 예정이다.
울주군, 2026년 간절곶 해맞이 행사 개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서생면 간절곶 공원 일대에서‘2026 간절곶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간절곶 해맞이 행사는 ‘간절곶, 한반도의 첫아침을 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먼저 오는 31일 오후 9시 30분부터 송년 제야 행사로 지역 예술인 공연과 김희재,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울주군 언양읍회, 취약계층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언양읍회(회장 홍성초)가 18일 울주군 언양읍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언양읍회는 “우리 농업경영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임명희 언양읍장..
울주군,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연계 맞춤형 취업교육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학교장 최우식)와 협력해 지난 15일과 18일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했으며, 취업을 준비 중인 재학생 95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