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28일 마스크 제조기업 마스크로(대표이사 최재기)로부터 KF94 마스크 1만장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지역 장애인체육 후원단체인 지원단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최재기 대표는 “최근 거세지는 오미크론 확산세에 지역 장애인체육 위축을 방지하고 감염 예방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스크를 후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마스크는 지역 장애인체육 20여개 종목단체에 전달해 각 종목 체육현장 방역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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