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사진=SBS NEWS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열리지 못하게 됐다.
영국 BBC는 25일 UEFA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1~22 시즌 UCL 결승전 장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이번 시즌 UCL 결승전은 현지시간 5월 28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가즈프롬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고향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장소 변경을 결정했다. UEFA는 “우크라이나 관련 상황에 대해 국제사회와 뜻을 함께한다”면서 “우리는 올림픽 헌장 정신에 따라 평화와 인권 존중 등의 가치를 추구한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손을 내밀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계 축구의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인 UCL 결승전은 3년 연속 장소가 바뀌는 우여곡절을 겪게 됐다. 2020년 UCL 결승전은 원래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개최지가 변경됐다.
2020년 UCL 결승전은 터키 이스탄불에서 치를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옮겼고, 대신 2021년 치르기로 했었던 결승전 역시 코로나19 확산으로 터키 이스탄불에서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결승이 개최됐다. 이스탄불은 2022-2023시즌 UCL 결승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다만 올 시즌 UCL과 유로파리그,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등 유럽 클럽대항전에선 러시아 팀들이 모두 탈락한 만큼 UCL 결승전을 제외하면 UEFA 대회가 러시아에서 경기를 치를 일은 없는 상태다.
우크라이나 축구협회는 성명을 내고 “국제축구연맹(FIFA)이나 UEFA가 주관하는 어떤 대회에도 러시아 국가대표팀이나 클럽팀의 참가가 허용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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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 해운물류국장 김혜정 ▲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허만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