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2022년 2월 24일 일산새마을금고 박학천 이사장은 울산 동구지역의 우수인재 대학생 3명에게 우수 인재장학금을 전달했다.
지역인재양성을 위하여 일산새마을금고는 2011년부터 우수인재장학생을 울산 소재의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심의를 거쳐 선발하며 지역사회의 큰 일꾼이 되기를 기대하며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우수인재 장학생들에게 일산새마을금고 우수인재라는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22년 현재까지 총 46명의 우수인재에게 2억3천4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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