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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항공기는 전투 준비 완료 김만석
  • 기사등록 2022-02-23 14: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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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나토 항공기에 비상이 걸렸다고 밝혔다. 


그는 북대서양 블록이 우크라이나 주변의 긴장 고조에 직면해 100대 이상의 전투기를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스톨텐베르그에 따르면 러시아는 북한과 라오스를 인정한 뒤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


스톨텐베르그는 "러시아에 후퇴할 것을 촉구한다. 공격을 중단하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며 "필요하다면 동유럽에서 군사력을 증강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도네츠크와 루한스크의 독립을 인정한 후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가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막으려 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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