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사람인채용 트렌드가 급변하고, 소통이 중요시되는 시대인만큼 기업과 지원자 양 당사자간 최소한의 ‘매너’를 지키면서 올바른 채용 문화를 형성해 가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올바른 취업문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노쇼 예방 캠페인 – 미리 연락하는 나 제법 젠틀해요’를 진행한다. 구직자와 기업 모두 어렵지 않은 방법을 통해 최소한의 배려를 하자는 취지다.
실제로 사람인이 기업 518개사를 대상으로 최악의 면접 비매너 조사 시 ‘노쇼 지원자’(70.5%)가 1위로 꼽힐 정도로 구직자들이 면접 당일 약속을 잡고 오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인력이나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기업에게는 상당한 부담으로 다가온다. 또한, 기업도 채용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합격 여부를 알려주지 않아 지원자가 다음 행보를 정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사람인은 이번 ‘노쇼 예방 캠페인’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 양 측 모두 전화나 메시지 연락 한 번으로 서로를 배려할 수 있는 매너를 지킬 수 있도록 독려한다. 구직자는 면접 불참을 미리 알리고, 기업은 합격 여부를 고지 해 주자는 것.
이와 함께 캠페인이 진행되는 오는 3월 15일까지 ‘취업매너 서명’ 카드 제작 이벤트를 진행한다. 취업 매너에 대한 개인 경험을 작성해 저장하면 이미지 카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저장한 서명 인증카드를 인스타그램에 올려 사람인 공식계정 태그 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워치 4(or 애플워치 SE)(4명) ▲교촌 치킨(10명), ▲배스킨라빈스파인트 (20명), ▲아메리카노(50명)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사람인 사업실 문정순 실장은 “요즘은 IT업계와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기업이 지원자를 일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닌 지원자도 기업을 평가하는 ‘리버스 인터뷰(역면접)’도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채용 과정에서 서로 예의를 지키는 배려의 문화가 더 중요해 지고 있다.”며 “사람인은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HR기업으로서 기존의 잘못된 문화를 개선하고, 사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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