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구광역시지난 2018년 9월 시작한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서편 출입구 건설공사*’가 준공돼 2월 22일(화)부터 사용 개시된다. 이에 따라 죽전역의 출입구는 기존의 동쪽 4개 외에 서쪽에도 2개가 추가돼 총 6개로 늘어나게 된다.
죽전역 출입구는 지난 2005년 2호선 개통 무렵 당시의 죽전역 지하공간개발계획과 중복된다는 이유로 죽전네거리 동쪽에만 출입구 4개(1번∼4번 출입구)가 설치되고 서쪽에는 설치되지 않아서 도시철도 죽전역 이용 시민 및 죽전네거리 서쪽 통행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대구시는 이러한 시민 불편을 고려해 죽전역 서편 출입구 건설공사를 착수해 완료하고 22일(화) 개통한다.
이번 출입구 건설공사는 지난 2018년 9월 착공 이후 코로나19 사태 초기 건설현장 인력수급 애로와 그 후 철근수급 불안정, 지역 레미콘운송조합 파업으로 인한 레미콘수급 애로 등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 당초 준공 일정(2020년 9월)보다 사업완료가 지연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동안 공사 장기화로 공사현장 주변에 통행불편이 불가피했는데, 이를 감내해 주신 주변 주민들과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22.(화) 신설 서편 출입구 사용개시에 맞추어 기존의 2호선 죽전역 출입구 번호가 변경된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현재 도시철도 3개 노선 91개 역의 모든 출입구에 대한 출입구 번호부여 기준을 마련해두고 있는데, 2호선은 문양역 방향을 상행선, 영남대역 방향을 하행선으로 설정하고 네거리 출입구 중에서 상행선 방향에 가까운 출입구를 1번 출입구로 설정한 후 이를 기준으로 반시계(反時計) 방향으로 2번 출입구, 3번 출입구, 4번 출입구, 5번 출입구, 6번 출입구 등으로 출입구들의 번호가 부여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죽전역 서쪽에 신설된 2개 출입구 중 상행선 방향(문양역 방향)인 출입구(신축된 골든타워 앞)가 1번 출입구가 되고, 반시계방향 원칙을 적용해 네거리 남쪽에 신설된 출입구(뼈마시감자탕 앞)가 2번 출입구가 된다.
그리고, 기존의 동편 출입구 중 네거리 남쪽에 위치한 출입구들 중 기존 2번 출입구(신세계 빌리브스카이APT 앞)가 3번으로 바뀌고, 기존 3번 출입구(윤암빌딩 앞)가 4번으로 변경된다.
마지막으로, 기존의 동편 출입구 중 네거리 북쪽에 위치한 기존 4번 출입구(하이마트 앞)는 5번으로, 기존 1번 출입구(FM치과병원 앞)는 6번 출입구로 번호가 변경된다.
※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출입구 번호 변경
- 1번(신설), 2번(신설)
- 기존2번 → 3번, 기존3번 → 4번, 기존4번 → 5번, 기존1번 → 6번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22.(화) 서편 출입구 사용개시와 더불어 기존의 4개 출입구 번호가 변경되는 데 따른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 죽전네거리 네 방향에 안내현수막 게첨 ▲ 네거리 인근 업소들에 ‘서편 출입구 사용개시 및 기존 출입구 번호 변경’을 알리는 홍보전단 배포 ▲ 다음 등 포털사이트와 T맵 등 내비게이션사에 새로운 출입구 번호를 반영한 지도 및 내비게이션으로 업데이트 요청 ▲ 달서구 및 인근 행정복지센터(죽전동, 감삼동, 장기동, 용산1동)에 죽전역 관련 안내요청 공문 발송 등의 대시민 홍보조치를 할 계획이다.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ls...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
정읍시, 저소득층·신혼부부 보증금 무이자 지원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5억 7000만원(도비 2억 2800만원, 시비 3억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수준을 높...
예수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 도입 본격 운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Da Vinci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도입한 '다빈치 SP'는 기존의 로봇수술 방식에서 기술적으로 한 단계 진화한 모델로, 더욱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선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과 달리 단일공 ...
공진혁 의회운영위운장, 울산수목원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4일 오후 2시 울산수목원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공 위원장은 수목원 전역을 둘러보며 현재 운영 중인 전시 공간과 산책로, 교육 시설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휴게 공...
박천동 북구청장,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 임원진 간담회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이 4일 구청장실에서 최근 새롭게 구성된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축제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천동 북구청장,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 임원진 간담회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이 4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울산쇠부리소리보존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