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상남도, 지역SW품질역량강화 사업 2년 연속 연차평가 1위 쾌거
  • 조정희
  • 등록 2022-02-21 17:14:49

기사수정
  • 2021년 연차평가 1위로 2년 연속 1위 달성, 국비 2억1천만 원 획득
  • GS(Good Software)인증기관 선정, 지역IT업체 고도화 지원 눈에 띄어
  • 11년 간 2천 건이 넘는 기업지원 프로세스로 소프트웨어 품질강화에 기여



▲ 사진=경남도청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지역SW품질역량강화 사업이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ational IT Industry Promotion Agency, 이하 NIPA)의 연차평가 1위를 달성해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역SW품질역량강화 사업은 경남도, 부산시가 주관 지자체로, 동남권SW품질역량센터(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을 구성하여 ▲SW품질 고도화(지역기업의 SW제품·서비스 컨설팅 및 테스트 등) ▲SW품질관리 전문인력 확대(SW품질관리 전문가 양성 등) ▲SW품질 공인시험인증기관 역할(KOLAS, GS 등) 등을 2011년부터 추진해왔다.


동남권 SW품질역량센터는 2020년 KOLAS*인증기관 지정에 연이어 2021년 GS**인증기관으로도 선정되어 국제표준의 시험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인시험성적서 발급기관으로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1년에는 기업이 개발한 SW제품·서비스의 품질 테스트 및 컨설팅 226건, SW전문성 확보를 위한 SW품질기술교육 125명을 무료로 지원하였고, GS인증취득 10건 및 KOLAS취득 23건에 드는 비용 30%를 지원하여 지역SW기업들이 생산하는 SW제품·서비스의 품질 제고 외에도 기업들의 예산 절감(6억8천만 원)에 기여하여 경제적으로도 지역SW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아, 국비 성과급(인센티브) 2억1천만 원을 획득했다.


확보된 국비 성과급(인센티브)은 지역 기업들의 SW품질 제고에 활용하기 위하여 SW품질 테스트 및 컨설팅, KOLAS/GS 시험성적서 지원 기업 수 확대에 사용되며, 이 외에도 동남권 품질역량센터의 역량 향상을 위해 테스트도구 유지보수, 확장된 테스트 환경 조성을 위한 서버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류해석 경남도 산업혁신과장은 “SW품질역량강화 사업은 중소 IT/SW기업들을 지원하여 우리 경남도의 소프트웨어 산업의 활성화를 이끌고, 미래 중추기업이 될 수 있는 기업들의 역량강화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소프트웨어 관련 테스트 및 컨설팅, 인력역량강화, 자격증발급 등을 장려하고, 열정이 있는 도내 IT/SW기업이면 누구에게라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