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영순 전 구리시장 / 국민의힘 당사에서 진행박영순 전 구리시장이 국민의힘 중앙 당사에서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전격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2월 18일 오후 박 전 시장은 윤 후보 지지선언문에서 윤 후보는 오랜 공직생활을 하면서 도덕적 흠결이 없고 정직·소통·강직의 담대한 성품과 통근 리더십으로 국민 통합과 위기 상황 극복의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지지 입장의 이유를 밝혔다.
이날 윤 후보 지지선언 현장에는 최근 구리지역 민주당을 집단 탈당한 구리시민 포함 새로이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입당한 1천여 명 구리시민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중앙선 인창역 신설·구리 한강변 한류 허브도시 조성 및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등 구리지역의 당면 숙원 사항을 윤 후보의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 사진=박영순 전 구리시장 / 국민의힘 당사에서 진행박 전 시장은 지난 1월 24일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구리시에서 제2대장동사업으로 의혹의 중심에 있는 구리 AI 플랫폼시티사업을 대선공약으로 발표하자 이에 반발하여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을 결심했다.
구리 AI 플랫폼 사업은 구리가 지역구인 윤호중 의원과 민주당 소속 구리시장이 밀어붙이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구리시장이 성남 대장동 사업을 벤치마킹한 사업이라고 실토한 바 있다.
박 전 시장은 구리시장 재임 중 구리 한강변에는 아파트 개발이 아닌 일자리 넘치는 산업 유치를 일관되게 주장하며 시책을 펴온 바 있다.
한편 이날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부총장은 박영순 전 구리시장을 국민의힘 경기도선대위 고문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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