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버스 폭탄테러로 최소 11명의 사망자와 2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터진 폭발물은 버스 지붕에 설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폭발이 누구의 소행인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반反정부 지역 테러리스트 집단이 유력한 용의자로 꼽히고 있다.
폭발 사고 후, 시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버스 내부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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