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상남도청경상남도는 18일 경남도의 제1회 추경예산(안) 편성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상반기 재정의 적극적인 집행을 위해 시군 예산부서장과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하종목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열린 영상회의에서는 ▲지역 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경남도 제1회 추경예산(안) 편성 ▲상반기 신속집행 집행여건 및 현황 확인 ▲시군의 신속집행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였다.
경남도는 코로나 위기 전 수준을 넘어 정상궤도로 도약하기 위해 소상공인 피해 지원, 일자리·지역경제 활성화, 코로나19 방역 대응 등 현안 사업예산을 적극 반영한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 중이다.
추경예산(안)으로 확장재정 효과를 최대한 앞당겨 창출하고 선제적·적극적인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이번 회의를 통해 18개 시군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집행제고 방안과 건의사항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경남도는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하여 신속집행을 점검·독려하고 있으며, 제도개선 등을 위한 점검회의를 통해 행정의 집행이 실물경제에 환류되도록 적극 추진 중이다.
하종목 기획조정실장은 “적극적인 신속집행으로 재정 선순환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도민이 경기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에서부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하여 경남도는 제1회 추경예산(안)에 안전·보건 등 재해예방 필요예산을 반영했다”면서, “시군에서도 대규모 사업장에서 재해 발생 없이 예산 집행이 잘 될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을 위한 예산을 적극 편성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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