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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점령에 가담한 외국인 체포 김만석
  • 기사등록 2022-02-16 17: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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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월 초 폭동이 일어나는 동안 알마티 시장 사무실을 압수한 두 명의 외국인이 카자흐스탄 법 집행관에 의해 체포되었다. 이것은 카자흐스탄 검찰총장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TASS에 의해 보도되었다.


소식통에 따르면 2022년 1월 4~5일 밤, 수사관들은 폭동에 가담하고 시청 점거에 적극 가담한 2명을 확인했으며, 이 시민들은 경비를 하고 있는 비무장 경비원에게 무력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들은 곤봉과 같은 무기로 경찰에게 부상을 입혔다. 그는 폭동에 가담하고 정부 관리에 의한 무력 사용 혐의를 받고 있다.


참고로 카자흐스탄에서는 지난 1월 2일 시위가 시작됐다. 그 이유는 액화 가스가 1월 1일 이후 2배가 되었기 때문이다. 많은 도시의 시위가 카자흐스탄 정부의 사임과 휘발유 가격 인하로 이어졌지만 상황은 안정되지 않고 있다. 액화천연가스 가격에 대한 탄압은 곧 혼란스러워졌다.


상황은 특히 카자흐스탄의 가장 큰 도시인 알마티에서 긴장하고 있다. 시위대는 청와대를 습격해 검찰청과 여당에 불을 질렀다. 폭동 동안 상점, 은행 및 무장 강도에 대한 공격도 있었다.


혼돈이 발생하여 225명이 사망하고 카자흐스탄에서 애도의 날이 되었습다. 폭동으로 450만 명이 부상당했다는 공식 보고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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