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스코케미칼 홈페이지포스코케미칼이 배터리 소재 기업의 역량을 활용해 어린이 환경 교육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포스코케미칼은 1월 24일부터 2월 11일까지 포항, 광양, 구미, 세종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50명을 대상으로 ‘푸른꿈 환경학교’를 열었다.
푸른꿈 환경학교는 임직원이 일일 강사로 참여해 참여 아동과 함께 전기차와 무선충전소를 만드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전기차의 친환경성, 여러 번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이차전지의 특징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포스코케미칼은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지역 어린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2013년부터 9년동안 푸른꿈 환경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1,200명의 어린이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푸른꿈 환경학교에 참가한 주지원 학생은 “전기차와 무선충전소를 만들며 설명을 들으니 어렵게 느껴졌던 과학이 쉽게 이해됐다”며 “직접 만든 자동차를 움직였을 때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스코케미칼 이태희 기업시민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에너지와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케미칼은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자립을 돕는 ‘상생형 축로 기능인 양성 교육’을 비롯해 청소년의 자립 자금을 후원하는 ‘디딤씨앗통장’, 취약계층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푸드충전소’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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