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전투기가 미국에서 훈련 비행 중 추락했다. 레그넘에 따르면 사고는 애리조나에서 현지 시간으로 오전 11시에 발생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비행기는 공군기지 "루크"에서 북서쪽으로 24km 떨어진 지점에서 추락했다. 조종사는 비행기가 추락하기 전에 낙하산을 쳤다. 조종사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미 국방부는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F1은 프랑스에서 제작되었으며 미군이 표적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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