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주광역시청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방역을 확대하고 비상수송대책 추진한다.
먼저, 운행을 마친 시내버스 차량에 대해 기존 일일 1회 실시한 방역소독을 2~4회 실시한다.
또한, 시내버스 1044대 전 차량과 차고지, 운수종사자에게 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용품을 추가 지원한다.
이를 위해 전문방역업체 4개를 선정해 공영차고지와 회차지에 방역인력을 상주시키고 운행을 마친 시내버스 차량과 차고지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하고, 버스 행선판과 노선표지판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 방역수칙 준수도 홍보하고 있다.
시내버스 회사에서는 매일 차량을 운행하기 전에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발열검사를 한다. 운전자는 운행 중 마스크를 착용하고, 버스 내 예비용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있다.
또한, 운전원 감염 등 비상 상황에도 시내버스가 운행을 중단되지 않도록 비상수송대책도 마련했다.
퇴직운전자 300여 명을 대체인력으로 확보하고, 상황에 따라 전세버스 투입, 택시부재 해제, 도시철도 및 마을버스 연장운행 등 타 대중교통으로 분산한다는 계획이다.
황인채 시 대중교통과장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시내버스 이용 시 운수종사자를 가족처럼 대해주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도 잘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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