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NATO의 확고한 코발트 2022 군사 훈련은 체코 공화국에서, 트로이 목마 발자국은 슬로바키아와 헝가리에서 개최된다. 이것은 수요일에 슬로바키아 텔레비전 TA3에 의해 보도되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전에 폴란드에서 계획했던 스테디패스트 코발트 2022 군사훈련은 2월부터 3월까지 체코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전에 헝가리로 계획되었던 Trojan Footprint가 슬로바키아로 확장되었다.

러시아는 벨로루시와 함께 개별적으로나 집단적으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러시아군은 현재 남부군구와 벨로루시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지중해와 흑해에서도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러시아의 전쟁 준비로 의심되는 우크라이나 및 서방과 러시아의 관계가 위기에 처한 시기에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