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페이스북 캡처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끝까지 갈 것"이라며 대선 완주 의사를 거듭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보도된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대선 완주 의지에 대해 야권 단일화를 요구하는 지지층과 보수 진영을 어떻게 설득하겠느냐'는 질문에 "권한의 크기만큼 책임의 크기가 따라가는 것이다. 왜 내가 (책임이) 있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안 후보와) 10분 안에도 단일화를 끝낼수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선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며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자신 위주로 하겠다는 말로 들려서 우려스럽다"며 말했다. 후보 간 담판을 통한 단일화에 사실상 거부 의사를 드러낸 것이다.
안 후보는 '윤 후보와 신뢰가 있는 사이인가'란 질문에 "아니요. (윤 후보를) 모른다"며 "6년 전에 한 번, 윤 후보가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에 (지난해 7월) 한 번 오찬을 한 게 다인데 내가 어떤 분인지 알 리가 없다. (윤 후보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를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때 정권교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내 몸을 던졌는데 (국민의힘이) 나와 내 지지자들에 대해 하는 걸 보면 마음을 줄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돈 때문에 포기하는 일은 없다"고 했다. 국민의힘 등 일각에서 주장하는 선거자금 문제로 후보 사퇴를 고려하지는 않을 것이란 의사 표현이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직접 연락을 주고받았냐는 질문에 안 후보는 "어떻게 알았대요?"라는 말만 남겨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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