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억만장자 창업자 빌 게이츠는 '다음 역병을 피하는 방법'이라는 책을 저술했다. 책은 2022년 5월 출간될 예정이다.
게이츠에 따르면 이 책은 미래의 전염병을 막는 것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에 관한 것이다.
게이츠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 전염병으로부터 우리가 배운 교훈과 생명을 구하는 데 필요한 혁신에 대해 썼다"고 말했다.
여기에서 게이츠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정기적으로 표현한다. 앞서 그는 오미크론 지옥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감염률이 감소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가 계절성 질환으로 취급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또한 인간이 코로나바이러스보다 더 위험한 전염병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에 전 세계 국가에 대비하고 의료에 투자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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