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남동부 유럽에 Royal Air Force Typhoon 전투기와 해군 함정을 배치할 계획이다. 총리는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존슨은 "나토 동맹국은 동맹국의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동쪽에 더 많은 군대를 보내기로 합의했다.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 외무장관은 러시아의 군사력이 증가함에 따라 벨로루시에서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늘리고 있으며 에스토니아에 있는 NATO군이 영국이 이끄는 군대를 강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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