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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출전한 미국 피겨선수가 대회를 떠났다 조정희
  • 기사등록 2022-02-08 16: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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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미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 빈센트 저우가 2022년 베이징 올림픽 출전을 거부당했다. 그는 21세의 운동선수로 두 번째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빈센트 저우는 미국 국가 대표팀의 일원이었고 팀 대회에 참가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자유형 부문에서 3위를 했고 팀으로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빈센트 저우는 양성 판정을 받은 후 2월 8일 오전에 시작된 싱글에 참가할 수 없었다. 


그는 이로 인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지만 영상에서 그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빈센트 저우는 올림픽 경쟁에서 벗어나 격리숙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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