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등포구청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다가오는 민선 8기를 대비해 공보육 기반 확충부터 보육교사 처우개선에 이르기까지 ‘아이와 부모, 교사가 행복한 보육특구 조성’을 위한 영등포형 공공보육 종합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누구나 누리는 학교형 보편보육’ 실현을 핵심 목표로 삼고, 크게 4대 추진과제를 선정하여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먼저 구는 영등포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주역인 영유아를 위한 촘촘한 공보육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2026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을 100개소로 늘려 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이용률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영유아 시설의 단편적 환경을 개선한 영등포형 안심 키즈카페를 만들어 외부 환경 변화의 영향력이 커진 요즘,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쾌적한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도 힘을 기울인다. 노후 어린이집 시설 보강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성능을 강화하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도 병행하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최상의 보육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또한 구는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영등포형 모범어린이집 신규 공인제도를 도입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영등포형 모범어린이집 공인은 민간․가정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선정해 모범어린이집 현판 설치 및 각종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 반영하며 특별활동비 지원방안을 마련 중이다.
보육 최일선에서 직접 영유아를 돌보고 있는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에도 세심한 관심을 쏟는다. 지난해 9월 개최한 구민 소통간담회 결과 보고회에서 구청장 요청사항으로 논의된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구는 연차별 추진계획으로 올해 민간․가정 보육교직원에 명절휴가비 5만 원을 신설하고 연구개발비 지원 대상은 600명으로 늘렸으며, 원장 처우개선비는 5만 원으로 증액했다.
이 외에도 시간외수당 확대, 장애담임교사 특수수당 등도 점진적 신설을 검토 중이며,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도 단계적으로 증액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아울러 구는 보육교직원의 사기진작 및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연장보육교사, 보조교사, 대체교사 등 지원을 제도적으로 체계화해 질 높은 돌봄 서비스 기반 마련에 힘을 더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구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출산율 저하로 인한 재원아동 감소, 어린이집 임차료 상승 등 올해도 어린이집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보육지원 사업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다.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누구나 누리는 학교형 보편보육 실현으로 아이와 부모, 교사가 모두 행복한 보육특구 영등포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