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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청년정책위원회 개최...청년정책 기본계획 심의 등 권혁진 기자
  • 기사등록 2022-02-04 16: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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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울산 북구는 4일 상황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북구 청년정책 기본계획(안) 및 2022년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북구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50개 세부과제로 구성됐으며, 20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올해 추진할 청년정책 5개 분야 51개 세부과제를 담았다.


북구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과 분야별 전문위원 등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년의 참여확대와 역량강화, 고용 및 창업 지원, 생활안정, 문화·예술 향유 등 청년정책 관련 사항을 심의한다.


북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주거안정, 능력개발 등 맞춤형 청년정책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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