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의 런던 역사가이자 작가인 프레디 베킷(Freddie Beckit)은 그의 두 번째 "직업"을 찾았다. 그는 다른 사람을 대신해 줄을 서서 돈을 벌고 있어 좋은 수입을 얻는다고 말했다.
베킷은 3년 동안 이 일을 해왔다. 베킷은 기자들에게 "나는 긴 시간 동안 줄을 설 수 있다. 그것은 나를 위한 예술의 형식"이라고 말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지출이 더 쉬운 부유하고 바쁜 사람들이 이를 이용한다. 베킷은 한 시간 동안 줄을 서서 20파운드(약 3만 2천 원) 이상을 번다고 한다.
베킷은 "경험이 필요하지 않고 힘든 일도 아니기 때문에 그 이상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베킷은 하루에 £ 160(약 25만 8천 원)를 받지만 늘 그렇지는 않다고 한다. 대기열이 그리 길지 않고 고객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의 가장 긴 줄을 기다리는 일은 8시간이었다. 그는 런던에서 열린 크리스챤 디올 전시회에서 쉬지 않고 8시간 동안 줄을 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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