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지바오 신문에 따르면 중국은 장애인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2025년까지 장애아동의 97%를 정규교육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현재 학교에 다니는 장애아동의 비율은 95% 이상이지만, 지역별로 다양한 접근 방식과 수준 등으로 인한 해결과제가 있다.
업데이트된 계획에 따라 기본 및 직업 교육, 건강 재활 프로그램 및 정보 기술 간의 연결을 개선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다. 중국 당국은 또한 모든 수준의 교육에서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교육에 대한 접근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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