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평구청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1일 ‘다래마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수료식’을 수강생과 도시재생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다래마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응암3동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해 11월 30일부터 올해 1월 11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지역주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재 계획 중인 돌봄도시락과 마을강사단의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를 위한 워크숍이다. 아카데미에는 생각실험사회적협동조합 김한주 이사장, 암사 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 윤호준 사무국장 등 전문가가 초청됐다.
주민들은 도시재생기업(CRC) 선진 사례로 꼽히는 고양시 화전동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원당 배다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운영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도시재생기업의 설립 과정과 실무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받아 현장감을 더했다.
협동조합 설립을 목표로 본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선진 사례지를 답사하고, 비즈니스 모델 실무 교육을 받고 나니 법인 설립 준비 과정에서 막연했던 부분들이 구체화되고 앞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지 구상할 수 있게 되었다”며 수료식 이후 진행 예정인 다래마을 협동조합 설립 준비위원회(가칭)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 은평구는 지역주민들이 도시재생기업 설립의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활성화 계획과 22년도 사업 내용에 수강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응암3동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견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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