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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감염 의심자 특별수용소 격리
  • 박영숙
  • 등록 2022-01-21 15: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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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동계올림픽이 곧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시작된다. 중국 당국은 올림픽 개최를 ​​위해 '제로 코브(zero cove)' 또는 감염 확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전국의 많은 도시에서 발병이 보고되었으며 소수의 사례가 밝혀졌다. 


그 일환으로 중국 여러 도시에 검역소를 설치해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들을 격리하고 있다. 지난주 중국 SNS에는 캠프 영상이 올라왔다. 


비디오에는 단단히 배치된 금속 용기가 여러 줄로 표시된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들은 2주 동안 격리되어야 한다. 각 단열 용기에는 화장실과 나무 침대가 있다. 


중국 톈진과 시안의 구치소로 용의자들이 특수 버스를 타고 이송되고 있다. 


중국 당국도 영향을 받은 도시와 지역을 폐쇄하고 격리했으며 현재 약 2천만 명이 격리되어 있다. 지난해 말 안양과 위저우에서 인구 1300만 도시 시안에 대한 금수 조치 이후 격리된 사람들의 수는 증가했다. 이 도시들은 오미크론 계통의 발병으로 인해 도시 전체에 검역소에 배치되었다. 


BBC에 따르면 임산부, 어린이, 노인들도 시안의 구치소로 보내졌다. 소셜 미디어에 따르면 14일 만에 작은 금속 용기에서 나온 사람들은 고립되었을 때 춥고 음식이 많은 환경에 있었다. 


시안의 한 동네 주민들은 갑자기 1월 1일 한밤중에 일어나 집을 나와 수용소로 가라는 지시를 받았다. 당시 버스 30여 대가 아파트 일대에 도착해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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