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예술의전당 제공새해의 희망에 찬 낭만을 꾹꾹 눌러 담은 "2022년 1월, 마음을 담은 클래식"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1월 28일(금) 오전 11시, KT와 함께하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이하 <마음 클래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여 열 번째 열리는 이번 <마음 클래식>은 풍성한 프로그램과 화려한 출연진으로 콘서트홀을 꽉 채울 예정이다. 1부는 베를리오즈 로마의 사육제 서곡으로 화려하게 시작하여, 소프라노 김홍경이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 중 ‘뮤제타의 왈츠’, 로렘의 오페라 “우리 읍내” 중 에밀리의 ‘작별의 노래’ 등을 선보인다.
2012년 오페라 “사랑의 묘약”으로 뉴욕에서 데뷔한 김홍경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여 연주가로서뿐 아니라, 오페라의 디렉터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2부는 화려하면서도 애절한 멜로디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인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를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한 클래식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수 500만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가 된 한수진의 실제 연주 모습을 들을 수 있는 기회로 클래식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용배 추계예대 명예교수의 재치있는 해설이 백미인 <마음 클래식>은 이택주 음악감독이 이끄는 KT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꾸며진다.
유인택 사장은 “지난해 런칭한 <마음 클래식>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도 다양한 라인업과 친근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마음 클래식>이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예술의전당은 2021년 9월부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연 당일 2천원에 판매하고 있는 <마음 클래식>의 프로그램북을 e-book으로도 제작하여 홈페이지에 무료로 게시한다. 입장권 가격은 일반석(1, 2층) 3만원, 3층석 1만 5천원이며,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예술의전당과 KT가 함께 만든 <마음 클래식>
예술의전당은 2021년 2월부터 <마음 클래식>을 시작했다.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찾아오는 월간 음악회 <마음 클래식>은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이택주 지휘자가 이끄는 KT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로 꾸며지며 김용배 추계예대 명예교수가 콘서트 가이드로 나서 친절한 해설을 들려준다.
의례적인 인사말은 생략하고 짜인 대본 대신 객석의 호응에 따라 호흡을 맞추는 해설과 국내 연주자들로만 구성하는 것이 <마음 클래식>의 특징이다.
매월 두 번째 목요일의 <11시 콘서트>, 토요일 오전에 열리는 <토요콘서트>와 더불어 오전 시간대 마티네 콘서트의 삼총사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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