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톤아우레아 제공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추구해온 작곡가 조훈의 작곡발표회 ‘
작곡가 조훈은 서울대학교 재학 중 제20회 동아국악콩쿠르 작곡부문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금상을 수상하며 국악계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졸업 후 도미하여 버클리음악대학교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뉴잉글랜드음악원에서 재즈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귀국하여 동서양의 음악을 아우르는 작곡가이자 연주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본 공연은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차세대 열전 2021!>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는 동해안 지역의 무속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국악, 서양음악, 사운드디자인을 결합하여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인 음향을 탐구하였다. 조훈의 피아노 연주를 포함하여 방지원, 김수민, 김보림, 한지수, Paco De Jin, 박세찬, 전창민 등 8인의 연주자가 각각 장구와 국악타악, 해금, 소리, 피리와 생황, 퍼커션, 사운드 디자인, 베이스 연주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그는 총 6개의 신작 Absence, Monologue, Ceremony, Circularity, Solace, Saudade으로 동양과 서양,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이 결합되었을 때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30,000원이며, 예술의전당, 인터파크티켓, YES24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에 대응하여 좌석 한 칸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예술의전당 전자명부(QR) 스캔을 통해 개인정보 입력 후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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