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 기자) = 울산 동구 화정동 주민자치위원회 임원 및 통장회 10여명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1월 19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석)을 방문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새 희망을 응원해 ‘복(福) 블레스유’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명절 꾸러미는 울산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코로나19 함께극복 행복키트’지원으로 이뤄진 것으로, 떡국떡, 과일, KF방역마스크 등 10만원 상당으로 구성하여 동구 지역 125세대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화정동 주민자치위원회 하연재 위원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였고, 새 희망을 응원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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